기술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통하기에 정말 쉬운 환경이지만, 정작 섬세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전문가들을 모셨습니다. 각종 포럼과 같은 이벤트, 사내 워크샵, 프리젠테이션 등 여러 채널에서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5월 31일 2:00~3:30pm 초청연사 윤성영 비파트너스 대표, 이유진 퓨처디자이너스 디렉터, 정순욱 프리젠테이션 젠 역자 많은 관심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