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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후 혜택

게시자: 조선비즈, 2015. 6. 2. 오전 12:37   [ 조선비즈연결지성센터에 의해 업데이트됨(2015. 6. 2. 오전 12:38) ]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인 조선비즈(chosunbiz.com)에서 경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워갈 인턴기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용정보

1) 인턴기자

조선비즈 인턴기자 과정은 다양한 현장 취재 경험과 기사작성법 등 언론사 취업을 위한 교육을 병행합니다. 또한 북클럽, 전시회, 포럼, 아카데미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조선비즈만의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대 상 : 언론사 취업준비생(졸업생, 휴학생 대상/졸업예정자의 경우 인턴근무 가능자)

             대학교 졸업생 및 휴학생 (조선비즈 경제아카데미 수료자 우대)

- 기 간 : 6개월 (활동기간 중 언론사 시험응시 최대 배려)



◆ 지원방법

- 언론관련 학과 교수추천 또는 언론고시반 지도교수 추천을 받은 뒤 면접을 거쳐 최종선발

- 지원서류 : ① 교수 추천서 작성 or 인턴 기자 수료생 추천서 작성

                   ② 인턴기자 지망생 신청서 작성


채용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자 면접 ▷ 최종합격







◆ 인턴기자 주요 프로그램


조선비즈의 인턴기자는,


1. 기자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 매일 기사 아이템을 찾아 보고하고, 팀장의 지휘를 받아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또 조선비즈닷컴 온라인으로 출고되기까지 엄격한 데스킹을 거칩니다. 이를 통해 인턴기자는 언론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기릅니다. 우리는 조선비즈 인턴 기자가 되는 순간 기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가르칩니다.



2. 뉴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업무능력을 키웁니다.


- 디지털로 협업하는 시대입니다. 조선비즈의 인턴기자는 새 시대에 걸맞게 구글앱스와 페이스북을 통해 기자 업무의 기본인 리서치와 일정관리, 기사작성, 협업데스킹, 그리고 데스크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조선비즈의 인턴 기자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취재 방법을 익힙니다.



3. 조선비즈의 다양한 지식사업에 참여하며 인맥과 실무 경험을 쌓습니다.


-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지식콘서트, 스마트클라우드쇼, 연결지성포럼 등 국제 컨퍼런스와 크고 작은 박람회, 포럼 행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 조선비즈 인턴기자 출신 언론인들의 인터뷰


Q1. 조선비즈 인턴기자 프로그램만의 장점이 있다면?

Q2. 기자지망생에게 취업 노하우를 귀띔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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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전자신문 기자


A1)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행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식을 공식적인 전문가를 취재해 기사로 만들기도 하고, 선배를 따라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기업 CEO를 단독 인터뷰하기도 합니다. 인턴 생활을 통해 IT분야에 적성이 맞는다는 걸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IT 분야에서 어떤 소재가 나와도 글을 쓸 수 있는 자신만의 만능 소스를 찾았고 지금 언론사에 지원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2) “적극적인 자세 특히 ‘선재적 대응’을 몸에 익히세요.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지 말고 먼저 기획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 지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제안을 하는 자세를 기르세요. 기자는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보고를 할 때도 선배에게 의존하려 하지 말고 어느 정도 자신만의 방향성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다양하게 보고 듣고 그것들을 주제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김범수 조선비즈 기자


A1) "무엇보다도 기자직의 실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글만 잘 써서는 안되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 기자를 원합니다. 기사를 쓰는 분야도 IT, 건축, 자동차 등의 스페셜한 분야라는 점에서 다른 기자인턴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A2) "기사 쓰는 일뿐만이 아니라 회사에서 시키는 잡무도 해내야 합니다.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턴업무 외에 따로 취직을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시 퇴근 후에는 스터디도 했고, 입사시험도 꾸준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전효진 조선비즈 기자


A1) "함께 활동했던 동기들이 지금은 기자 뿐만 아니라 방송사 PD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분해와 연결이라는 마인드 맵핑을 통해 논술과 면접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A2) "기자라는 직업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직접 경험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광우 서울경제 기자


A1) "조선비즈에서 활동하는 동안 다른 언론사 지원을 권유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초기 교육기간에 배웠던 마인드맵핑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읽은 기사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A2)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직의 선배들은 인턴들의 이런 점에서 성실성을 잘 알아봅니다. 그리고 기자도 회사에 소속된 조직원이기 때문에 다른 기자분들과 잘 융화되어 일을 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강지혜 뉴시스 기자


A1) "현장을 직접 뛰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티스토리'팀에 속해서 첫 기사로 북촌 감고당길의 역사에 대해 썼는데, 이 길 근처에 오래 거주한 사람, 주변에 있는 풍문여고 교장님, 도시학과 관련한 교수님, 역사문화 연구원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취재했습니다. 기사를 쓸 때 선배들이 한줄한줄 엄격하게 팩트확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A2) "기자 직업의 특성상, 오늘은 노숙자를 취재하면 내일은 대통령을 취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이를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많이 아는 것과 다양한 경험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또 많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기에 한 사람 한 사람 어떠한 인연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잔디 매일경제 기자


A1) "선배와의 관계가 매우 돈독해서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실제 기자와 근접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연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IT에 대한 기사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A2)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필기를 통과하는 성적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이슈가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면접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하는 포인트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전준범 조선비즈 기자


A1)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를 병행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 등 디지털을 활용한 취재활동 교육 비중이 높은데, 실제 취재현장에서 그리고 기사를 쓰면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사 작성뿐 아니라 여러가지 실무를 부딪혀가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2) "제 경우는 IT 한 우물만 팠습니다. 공대 대학원을 다닌다는 것, 기술이나 과학분야에 지식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분야의 인맥이 넓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되었습니다. 언론분야는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이 정말 심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회성이 좋은 기자를 확실히 선호합니다."




이환주 파이낸셜뉴스 기자


A1) "인턴을 처음하는 것이라면 막연히 생각만 해오던 기자라는 직종이 내 적성에 부합하는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이 길 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다른 언론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배려해 준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좋은 부분입니다."


A2) "막연한 불안감에 이것 저것 해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 상담 등을 통해 냉철하게 돌아보세요. 꼭 가고 싶은 언론사 한 두 곳을 정하면 목표의식도 생기고 시험이 다들 비슷해서 다른 곳도 자연히 준비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입사시험에 떨어져도 움츠러들지 마시고 무조건 크고 원대한 꿈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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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KBS 기자


A1)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턴기자 생활 중 2013년 청와대 이지원 문서정보 시스템을 취재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생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가 있던 관계자의 인터뷰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인턴 기자들에게 주어지는 넓은 취재권한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줍니다.”


A2) “무엇보다 잘 쓴 글을 알아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논작 스터디에서 스터디원들끼리 하는 첨삭은 한계가 있습니다. 합격자들이 쓴 글들을 많이 보고, 지금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좋은 글인지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턴 기자 생활은 여러분의 사회 생활에서

가장 가치로운 출발이 될 것입니다.”




FAQ


ㅇ 가장 주된 활동은 무엇인가요?

- 기사 아이템을 찾아 보고하고, 곧이어 기사를 씁니다. 자기 자신의 기사를 써보는 것이 인턴기자의 가장 주된 활동입니다.


ㅇ 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 아침 9시까지 해당하는 팀에서 기사아이템을 찾아서 보고 후, 팀장의 지휘를 받아 취재를 시작합니다. 외부에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으며 오후 기사작성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진 요일에는 정해진 순서대로 사무실에 들어와 콘텐츠 제작, 행사 지원 등 당직 업무를 수행합니다.


ㅇ 조선비즈 공채 응시에 이로운 점이 있나요?

- 조선비즈 인턴 기자를 훌륭히 수료했다면 서류 평가에서 확실히 우대하며 최종 면접 합격시 추천을 받습니다. 조선비즈 등 많은 언론사는 기자를 채용할 때 인턴 기자의 주 업무인 취재 및 기사 작성, 리서치 등을 테스트 합니다.


ㅇ 다른 언론사 시험 응시, 면접 일정 등은 배려해주나요?

- 최대한 배려합니다.


ㅇ 조선비즈 인턴 출신 모임이 있나요?

- 조선비즈는 인턴 기자 출신들이 선후배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매년 1회 공식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며 크고 작은 비공식 행사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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