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2016년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시범사업을 완료했고, 2017년에는 1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난망 사업은 2017년부터 3년간 총 3단계로 추진되며, 단계를 거듭할수록 재난망 설치 지역이 늘어납니다. 1단계(2017년) 사업은 중부권, 2단계(2018년)는 영·호남권, 3단계(2019년)는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2020년부터 전국망이 본격 운영됩니다. 하지만 예산 할당 문제로 1단계 사업부터 ‘강원’ 지역 우선으로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afe Korea 2017은 국민안전처의 사업 진행 현황과 함께 주요 기업의 핵심 기술, 재난망 사업 참여의 효과 등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입니다.

  • ▶ 테크데이 소식
  • 테크데이 Safe Korea 2017 프로그램 프로그램시간세션발표내용발표자13:00~13:35Registration13:35~14:10기조 강연재난망 핵심 기술·서비스와 글로벌 시장 비전김영식 KT 네트워크연구개발단장14:10~14:40 ...
    2017. 3. 27. 오전 12:27에 알 수 없는 사용자님이 게시
  • 평창 동계올림픽을 세계 최초 ‘PS-LTE 안전 올림픽'으로…Safe Korea 2017 [참가신청 바로가기]조선미디어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매체 IT조선은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중구 태평로 태성빌딩 3층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사업 전반을 논의하는 '테크데이 : Safe Korea 2017' 행사를 ...
    2017. 3. 20. 오전 2:49에 알 수 없는 사용자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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